과학기술정보통신부 '빅데이터 전문센터 구축 지원사업' 선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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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8-08-03 | 조회수 | 1559 |
빅데이터 전문센터 구축 지원사업 선정 산·학·연·관 보건의료 빅데이터 생태계 조성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원장 문정일)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의 2018년 빅데이터 전문센터 구축 지원사업 중 보건의료 분야 과제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빅데이터 전문센터 지원사업은 전국 기반의 빅데이터 혁신 생태계 구축과 확산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공동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서울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대진 교수가 과제 책임을 맡고 향후 3년간 해당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가톨릭대학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보건의료 빅데이터 전문센터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서울성모병원을 비롯한 가톨릭대학교 병원의 인프라를 활용하여 보건의료 빅데이터 전문센터를 구축․운영하고 빅데이터 생산 및 유통 표준을 확립하여 보건의료 빅데이터 산업 생태계 및 국제 네트워크를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2018년 8월 31일 개최되는 <가톨릭중앙의료원, 빅데이터 네트워크 비전 선포식>에서 인증서 수여식이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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