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중앙의료원, 2017년 연구업적 우수교원 포상 [사진 : 왼쪽으로부터 주천기 의과대학장, 조미라 교수, 이석형 교수, 정연준 교수, 강무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가톨릭중앙의료원은 81주년 설립기념식에서
가톨릭대학교 의생명과학교실 조미라 교수에게 2017년 ‘성의
우수 연구자상’을, 병리학교실 이석형 교수와 미생물학교실 정연준 교수에게 ‘성의 최우수 논문상’을 시상하였다.
성의 우수 연구자상은 I.F. Score 누계
최고 교원을 선정하는 것으로 조미라 교수는 지난해 “Overexpression of coluble RAGE in
mesenchymal stem cells enhances their immunoregulatory potential for cellular
therapy in autoimmune arthritis” 외 16편 논문의 I.F Score 누계로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이석형 교수와 정연준
교수는 최고 I.F.Score 논문 “Genetic
Progression of High Grade Prostatic Intraepithelial Neoplasia to Prostate Cancer”로 성의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행사에서는 대학 부설연구소 정기평가 결과 최고 득점을 획득한 가톨릭인간유전체다형성연구소(소장 정연준 교수)가
‘성의 최우수 연구소상’을 수상하였다.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의 연구업적 우수교원 포상은 우수 교원을 발굴하고 교원들의
연구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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